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결선 후보 토론회(대담). ⓒ헤드라인제주
6.3지방선거 공동보도 업무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 헤드라인제주, 삼다일보, 한라일보는 14일 오전 11시 KCTV 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결선 토론회(대담)'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당초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후보와 문대림 후보의 상호 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문 후보 측이 토론회 불참 입장을 밝힘에 따라 위성곤 후보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다음은 일문일답 전문.
릴게임가입머니◇ 출마의 변을 밝혀달라.
-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여러분. 제주를 바꾸겠다. 제주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겠다. 지금 제주는 매우 어렵다. 경제 성장률은 최하위이고, 청년은 떠나고 있으며, 물가는 높고 소비부진과 경기침체로 도민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과거의 방식으로는 제주의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 저는 국정기획위원
릴게임방법 회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겠다. 과거의 리더십으로는 불가능하다.?
구체적으로 정책과 대안을 중심으로 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저는 도의원 3선 국회의원 3선 하며 역량을 쌓았다. 그리고 중앙에 많은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제주의 새로운 미래 설계하겠다. 이를 통해 제주를 바꾸고 이 어려움을 돌파하겠다.?
뽀빠이릴게임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당원 여러분 저에게 기회를 달라. 제가 해내겠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
◇ 준비한 핵심 공약들을 소개해 달라.
- 지금 제주의 경제상황을 살펴보면, 경제성장률은 최하위이고, 청년들은 2024년 기준 순유출 상태로 매우 어렵다.?그리고 미래의 전망 또한 밝지 않다. 그
릴게임사이트추천 래서 ?제주사회 대전환 5대 전략을 준비했다.
첫째는 민생대전환이다. 333패키지, 순환형 지역화폐, 지역 금융지원과 탐나는전 개편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 청년수당과 기본주택 등 삶의 기본권 보장 체계도 구축하겠다.
미래산업 대전환. 제주과학기술원 설립과 AX대전환, 국가 AI디지털센터를 유치해 새로운 미래
오션파라다이스예시 만들겠다.?AI, 우주, 바이오, 기후, 환경, 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해서 청년들이 돌아오고, 청년들이 유출되지 않는 제주 만들겠다.
에너지 대전환과 관련해 분산형 에너지특구를 체계적으로 완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 해상풍력 슈퍼그리드를 완성하겠다. 10GW해상풍력 만들어서 그 전기를 용인 반도체 산단에 공급하겠다. 그래서 반도체 산업 당당한 주체로 만들겠다.
민주주의 대전환과 관련해 주민자치 강화, 참여예산 확대, 도민 모두에게 AI구독료를 지원하겠다. 그래서 도민 모두 참여하는 민주주의 만들겠다. 저는 도정의 원칙을 '모든 정책이 도민의 삶에서 출발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것. 기본원칙은 도민 불편은 해소한다는 것이다. 이를 책임성 있게 진행하겠다.
마지막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함께 결정하는 제주를 만들어서 실질적으로 도민들이 참여하는 제주를 만들겠다.
◇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결과 평가한다면
- 1차 경선 결과는 오영훈 도정 평가라 생각한다.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오영훈 후보가 1차 경선에서 낙마한 것은 오영훈 도정에 대한 도민들의 냉정한 평가라 생각한다.?
그동안 오영훈 도정이 여러 정책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도민과의 소통 문제, 정책실패가 원인일 것이다. 15분도시나 행정체제, 칭다오 항로, 섬식정류장, 20개 상장기업 유치 등 정책들에 대해 구체적인 효능감을 느끼지 못한 도민들께서 오영훈을 1차 경선에서 배제하면서 실질적인 제주의 변화와 개혁을 촉구했다고 본다.?
당원과 도민 판단은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바탕으로 본경선에서 민주당 후보들은 그런 평가를 받은 오영훈 도정 평가와더불어 새로운 비전을 도민들께 이야기 해야 한다. 어떤 정치를 할지 무엇을 할지. 그것을 바라는 것이 도민들의 생각이라 생각한다.
◇ 지난 4년 민선 8기 제주도정의 가장 큰 실패 정책은 무엇이라고 보고, 반대로 앞으로 적극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 여러 정책들이 있었는데 15분 도시와 20개 상장기업 만들기, 섬식 정류장, 칭다오항로 등 오영훈 도정은 열심히 했지만 도민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본다.물론 높은 상상력을 갖고 정책 추진했지만 도민들이 체감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 이를 해소하는게 중요하다.
두번째로 전체적으로 정책 추진하면서 도민과 소통 방식이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저는 도민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도민 이야기를 경청하고, 도민 삶의 불편함을 개선하는게 중요한데, 이를 소홀히 한 측면이 있다.좋은 정책을 만들수 있지만 이를 실현하고 혜택을 받는건 도민인데, 도민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어떤 정책도 인정받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계승할 정책의 1번은 우주산업이다. UAM도 미래산업으로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일군 미래에 대한 비전에 대해 적극 공감한다.
통합 가치돌봄 제주가치돌봄을 만들어 가치에 새로운 유형 만든데 높이 평가.건강주치의 제도도 높이 평가한다. 가족의 이력(병력)을 잘 파악하는게 의료비용 낮출 수 있고 건강 돌볼 수 있다고 본다.
◇ 최근 중동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고유가로 도민들이 경제적 충격을 받고 있다. 섬이라는 이유로 더 큰 피해를 보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 매우 고통스럽고 힘든 상황이다. 결국 고물가 저임금 구조가 형성된 것이다. 저는 이를 차별이라 생각한다. 헌법이 보장한 '모든 국민은 평등하게 행복할 권리를 누릴 자유가 있다'는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저는 강력하게 거리 등가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거리등가제는 해상운송비용을 육상운송비용으로 환상해서 차액을 정부가 지원하자는 것이다.그동안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 요청해 왔지만, 정부는 형평성 문제, WTO제소 문제 등으로 거부했다.이제는 이재명 정부 출범했다. 이재명정부는 국민의 행복추구를 기본적 가치로 보고 있다. 기본권이 보장되는 기본사회를 만들자고 한다. 이에 비춰 제주만 특별하게, 제주만 차별적으로 적용하는 제도는 개선돼야 한다.?국가가 거리등가제와 같은 제도를 운영해야 한다.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말씀 드린다. 물론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가 주장하지 못한 차별에 대해 도민공감대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부 설득하겠다.
(거리등가제)이게 우리만 주장하는게 아니다. 그리스, 프랑스, 일본 EU는 이미 거리등가제와 비슷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일본은 오키나와에서 본토까지 항공료를 할인해주는 제도 하고 있고, 호주나 그리스도 마찬가지다. 이미 세계 보편적인 국가에서 시행하는 제도를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시행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소득이 낮아서 그런 문제까지 못 본 것이다.3만5000불 시대 대한민국에서 당연히 모두의 평등권과 행복권 보장되게 제도 설계해야 한다.
◇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에 대해 평가한다면.
- 중국과의 독자적인 교류를 통해 물류비를 낮추고 수출을 늘리는것은, 상상력은 좋았다고 생각하나, 현실과 괴리돼 있었다고 본다. 현실적으로 물동량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고, 투자되는 비용이 너무 많다. 78억원에서 200억원이 든다고 이야기 한다.?그런 비용을 들이며 추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제가 도지사가 된다면 이 정책은 전면 재검토하고 폐지해 나가겠다. 그리고 새로운 방식의 운송을 고민하겠다.제주항과 내륙에서 하고 있는 해운운송에서 문제들을 해결해서 물가를 낮추는 제도들을 만들어가겠다.
◇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이 있다면.
- 단기적으로는, 정부의 26조 전쟁추경을 통해 제주도에서도 추경하게 됐다. 교부세가 1400억원 정도 되는데, 순세계잉여금 또는 기금들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많은 예산이 투입될 필요가 있다. 방향성은, 기본적으로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이다. 대환대출이나 만기연장, 자영업자 돌볼 수 있는 사업지가 필요하다.?두번째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탐나는전 할인율을 높여 적극적으로 골목상권.전통시장 상권 살아날 수 있게해야 한다.1차산업이 유가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유류비 인상에 따른 비용과 비료.연료비를 지원해야 한다. 어가의 경우 실제 출어를 포기할 정도로 상승하고 있어 적극 대책이 필요하다.
네번째로 소규모 건설공사를 총 300억원 규모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1억원에서~3억원 정도의 소규모 사업들을 시급히 공급될 수 있게.일용직 노동자들이 일할 곳이 없어 생계가 막막하다. 소규모 건설사들도 실질적으로 일이 없어서 놀고 있는 상황이다. 그곳에 공급이 필요하다.취약계층 지원사업과, 유류할증 관련 항공분야 지우너 필요하다.결국 관광객 감소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움 겪을 가능성이 있는데 대책이 필요하다.
장기적으로는, 경제정책 컨트롤타워가 제주에는 없다. 저는 공약에서 투자공사도 말했고 자문.전문기구도 말했다. 경제정책 총괄 기구가 필요하다. 투자가 필요한 4개 대학연합이나 국가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글로벌 AI허브도시 등 투자를 기획.운영하는 기관이 필요하다.그리고 1조 상당의 도민성장 펀드가 필요하다. 향토기업.향토산업을 우선 지원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그동안 상장기업 20개 중심 정책 하다보니 향토기업과 지역기업 성장 도모하지 못했다.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이와 함께 소상공인회의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제주의 경제구조에서 90%가 5인 미만 사업장이다. 매출 10억 미만 기업이고. 그런데 그 기업들이 경제정책에서는 소외돼 있다. 이들이 구체적인 경제정책 주체로 참여할 수 도록 소상공인 회의소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제주의 장기적인 경제정책 컨트롤이 필요하다.
◇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해 "제주도민이 알아서 잘 판단하라"라고 언급했다.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고, 또 이 사업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
- 대통령의 발언은, 도민의 결정을, 도민 의사를 최대한 존중한다는 것이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기조와 같은 이야기이다.저는 제2공항을 무엇보다 신속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지난 10년간 너무 많은 사회적 비용과 갈등이 만들어졌고 이에 대한 해소가 필요하다.이것이 해소돼야 실질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공항이 만들어지든, 다른 사업을 하든 그 기회비용이 사라지고 있는게 안타깝다.?공항을 어떻게 해야 하나. 저는 기본적으로 안전해야 한다고 본다.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어떤 시설도 반대한다. 안전 담보된다면, 그 안에서 논의돼야 한다.?마지막으로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야기가 있다. 저는 주민투표나 공론조사를 통해 신속히 결정하는 방향으로 결정해 나가겠다.누가 도지사가 되든 혼자 결정할 수는 없는 일이 됐다고 말씀드린다.
◇ 제주에서 진행된 대통령 타운홀미팅. 어떻게 평가하고 있고, 후속조치를 한다면.
-대통령이 전국 다니며 타운홀 하고 있다. 저도 도지사가 되면 지역을 다니고 주제별로 타운홀미팅을 공개적으로 하고 싶고, 그렇게 해나갈 예정이다. 주민 이야기를 경청하고, 정부가 어떤일을 하고자 하는지 말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듣는것도 중요하다.?이게 그동안 형식적이었는데, 이를 탈피한 대통령의 모습에 반했다.
그날 대통령께 보고된 내용이 크게 4가지인데, 하나가 4대 과기원 연합캠퍼스, 두번째는 분산에너지와 탄소없는 섬 구현에 대해 환경부장관이 이야기 했고, 문체부장관은 관광 아카데미로 제주를 육성하겠다 말했다.그 보고서 안에 국토부가 보고할 내용 있었는데, 장관이 참석하지 못해 주목받지 못했는데 40mw급 국가 AI데이터센터 이야기가 있었다.이게 5000억원 정도 들어가는 사업인데, 앞으로 그런 사업 만들어지면 관련해 우리 지역 연구자들이 우선적으로 이용하게 될것이고, 육지부에서 이 데이터센터 이용하고자 할 기업과 연구자들이 찾아올 것이다. 중요한 인프라 사업이기 때문에 강력 추진해야 한다.
4대 과기원 연합캠퍼스는 2026년 제주대와 융합대학원 만들겠다는 전략인데, 제가 한 제주과학기술원 제안에 대한 화답이라고 본다. 이 제안을 대통령과 하정우 수석, 국무총리, 비서실장, 관련부처 장관 등에게 드려서 온 답이다.결국은 제주를 우수한 인재가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라는 대통령의 마음이라고 본다.이를 잘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우수한 석학.인재육성과, 동남아 우수한 과학인재를 제주에 유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영어가 기반이 되는 기관이돼야 할 것이고. 그동안은 논문 인용률이 성과평가였다면, 새로 만들어지는 연합캠퍼스는 창업과 기술개발이 실질적 성과평가가 됨으로써 제주에 도움돼야 한다.
분산에너지 관련해 특구를 좀더 체계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 분산에너지 사업을 진행하는 우리 기업들의 불만은, '우리는 언제 일해보나', '서울 기업들만 일하나' 이런 것이다.그동안 제주가 지역기업을 참여시키고 육성하는데 실패했다고 본다.지역기업을 참여시키고 육성해 실질적 성과가 도민들에게 돌아오는 구조 만들겠다.관광아카데미 관련해서는, 조리 등 음식이 하나의 상품으로 되고 있고, 호텔 운영하는 기술이 필요하다.1300만명이 오는데 호텔과 식당 인프라에 대한 관광인력 만들지 못했다.세계최고 수준의 관광아카데미 만들어 과노강 선도하는 제주 만들어야 한다.
◇ 현재 진행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과정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 저는 민주당 당내경선은 한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본다.?3명이 출마해 2명으로 줄고, 2명이 한명이 되는 과정을 통해 대표선수를 선발하는 것이다.운동선수 선발도 그런 과정으로 하는데, 상대 후보를 다치게 하지 않는다. 마타도어 흑색선전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앞으로 경선 과정에서도 그런 것은 단호히 대처하겠다.민주당스러워야 한다. 민주당은 민주주의 지향하고 다양한 의견 존중하는 정당이다.이에 맞게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 토론회 참여하지 않아서 아쉽고 유감인데 정책경쟁의 장으로 나와줬으면 한다.
◇ 마무리 발언을 해 달라.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여러분. 우리는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도민이 주인인 제주를 만들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진 정책적 비전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하고 검증해야 한다. 그런 기회가 없어진 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 저는 지금 제주가 위기라 생각한다. 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 필요하다. 과거의 낡은 리더십이 아닌 새로운 미래 설계하고 새로운 비전 제시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도의원 3선, 국회의원 3선을 하며 준비했다. 제가 제주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정리=홍창빈 헤드라인제주 취재부장>